억만장자의 돈, 얼마나 클까?

1억, 1조, 100조 — 숫자만으로는 와닿지 않는 부자의 자산을 일상 소비와 나란히 비교합니다.

「부자의 삶 체험하기」는 Forbes 2026 부자 순자산을 한국 물가 기준 아이템 가격과 맞춰 놓았습니다. 이 글에서는 게임에 등장하는 대표 아이템을 축으로, 각 자산 규모에서 무엇을 살 수 있는지 정리합니다.

일상 소비 축: 1만 원 ~ 1억 원

새우깡(1,500원), 스타벅스 아메리카노(4,500원), 치킨 한 마리(26,000원)처럼 익숙한 가격대입니다. 연봉 5,000만 원(게임의 "나" 모드 기본값)으로는 고급 오마카세(15만 원) 약 330회, 사립대 등록금(1,600만 원) 약 3년 분을 커버할 수 있습니다.

이 구간은 대부분의 직장인이 체감할 수 있는 범위입니다. 부자 시뮬레이션의 출발점이기도 합니다.

중산층 이상 소비: 1억 ~ 100억 원

김범수(카카오) 회장의 자산 약 5.6조 원으로는 강남3구 아파트(약 21.7억 원)를 약 2,500채 살 수 있습니다. 이미 일반 가계와는 다른 차원입니다.

초거대 자산: 1,000억 ~ 100조 원

게임의 "특수·거대" 카테고리는 쇼핑몰에서 살 수 없는 자산·인프라를 다룹니다.

이재용 회장(약 31.9조 원)의 자산으로 삼성전자 1% 지분을 사고도 약 10조 원이 남습니다. 일론 머스크(약 1,100조 원 환산)는 NFL 달라스 카우보이스(약 179조 원)를 여러 팀 분량 살 수 있는 규모입니다.

왜 시뮬레이션이 의미 있나?

경제 뉴스에서 "시총 100조 돌파" 같은 표현은 자주 나오지만, 개인의 소비 경험과 연결되기 어렵습니다. 본 게임은 같은 화면에서 새우깡과 NFL 구단을 나란히 놓아 규모의 차이를 직관적으로 보여 줍니다.

60초 챌린지 모드는 제한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이 써 보며, "돈을 다 쓰는 것"이 생각보다 어렵다는 것을 체험하게 합니다. 머스크급 자산도 모든 메가 아이템을 사면 0원에 도달하지 못할 수 있습니다.

가격 데이터는 어떻게 정했나?

일반 소비재는 2026년 공식 출고가·배달앱 가격을, 부동산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를, 대형 자산은 Forbes·Reuters 등 공개 자료의 시가·낙찰가·공사비 추정을 사용했습니다. 자세한 방법론은 이용 가이드를 참고하세요.

→ 게임 시작하기 · 한국 부자 순위 보기

최종 수정일: 2026년 7월 3일 · 운영: JWON Labs